광양시, "도시공원 분수로 무더위 탈출하자"... 3개 공원서 분수 가동
광양시, "도시공원 분수로 무더위 탈출하자"... 3개 공원서 분수 가동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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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여름철 시민의 무더위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공원 내 설치된 분수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분수는 우산문화공원, 마동근린공원, 중동23호광장 총 3곳으로 내달 19일까지 가동된다.

분수 가동 시간은 시간대별로 낮 12시, 오후 2시, 4시, 6시, 7시, 8시로 하루 6회 각각 30분씩 가동된다. 단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점검과 청소로 인해 가동되지 않으며 기상여건과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도시공원 내 분수 가동에 앞서 사전점검과 청소, 수질검사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15일 간격으로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정현복 시장은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놀며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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