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메모리즈' 직접 홍보... 영화 감상 주소 게시
안소희, '메모리즈' 직접 홍보... 영화 감상 주소 게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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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공개... 김무열과 함께 주연 맡아

배우 안소희가 직접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의 홍보에 나섰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모리즈 유튜브를 통해 보실 수 있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화 ‘메모리즈’를 볼 수 있는 유튜브 주소를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안소희는 수수한 화장을 한 채 옅은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기 너무 잘 해요”, “잘 봤어”, “몰입감 최고였어”, “메모리즈 분위기가 미쳤어요”, “여신강림”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사진=안소희 SNS
사진=안소희 SNS

한편, 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을 담은 메모리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의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물로, 배우 안소희와 김무열이 주연을 맡았고 지난 25일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날로그 감성의 고퀼 영화네요”,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코퀼임”, “지하철 타면서 봤는데 제가 꾸는 꿈에대한 생각을 관철하고 되짚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는 평들을 내놓았다.

반면 “1시간도 안되는 성의없는 영화 1점도 아깝누”, "소재 괜찮은데, 주연이 소희라...."라는 의견도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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