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의과학캠프부터 진로캠프까지... '맞춤형 여름캠프' 연다
창녕군, 창의과학캠프부터 진로캠프까지... '맞춤형 여름캠프'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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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6일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창녕군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은 군 내 서민자녀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5년간 지속해왔다.

다양한 캠프 및 특강을 통해 창녕군 내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창의과학캠프 ▲진로캠프 ▲대학탐방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을 선발해 진행되는 '해외문화탐방' ▲학교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는 '학교방문특강' ▲고등학생들의 진학을 돕기 위한 '수시 자소서 특강' ▲학부모 진학 설명회, 총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는 '창의과학캠프'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인 멘토와 함께 꿈을 찾는 '진로캠프'가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 대상 항공, 학습, 예술 등 특성화 '대학탐방'이 진행되며 단순한 캠프 프로그램을 벗어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정우 군수는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재발견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 3일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하는 대입 수시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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