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호조벌 1㎞ 걸을 때마다 1천원씩 기부... '특별한 산책' 개최
시흥시, 호조벌 1㎞ 걸을 때마다 1천원씩 기부... '특별한 산책'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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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의 아름다운 수변 생태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9∼10일 호조벌과 보통천의 길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호조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을 개최한다.

'호조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은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호조벌과 아름다운 보통천 3㎞를 걷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호조벌의 역사와 생태에 대해 즐겁게 체험할 뿐 아니라 호조벌의 가치를 보전하고 공유하기 위해 1㎞ 걸을 때마다 1천원씩 기부되는 착한 걷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해설, 논두렁길 걷기, 호조벌 놀이산책, 한여름 밤의 낭만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모집홍보란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용 중 일부는 호조벌 에코증권에 기부될 예정이다.

완주 시 에코증권 기부 기념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호조벌의 가치를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접수 및 '호조벌·보통천의 밤, 특별한 산책' 안내·문의는 시 홈페이지 모집정보에서 접수신청서를 작성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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