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퓨전 비보이' 공연 개최... 스트릿댄스·국악·사물놀이 결합
구례군, '퓨전 비보이' 공연 개최... 스트릿댄스·국악·사물놀이 결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9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오는 31일 오후 7시에 한국 고유의 감성과 비보잉을 접목한 퓨전 비보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인 퓨전엠씨가 출연해 스트릿 댄스와 국악, 사물놀이 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비보잉 공연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흥(興), 애(哀), 역(力), 합(合)의 네가지를 테마로 해 사물놀이와 비보잉, 비트박스, 팝핀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60분을 가득 채운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퓨전 비보잉 공연은 그동안 군에서 열리지 않았던 공연이므로 많은 군민이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공연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료공연을, 매천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두배로 데이를, 압화 전시관에서는 무료입장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선호도와 관심도가 높은 공연을 먼저 유치해 많은 군민께서 도시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