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 소자본 창업 가능한 육회 전문 프랜차이즈 ‘유케야’ 주목
[창업정보] 소자본 창업 가능한 육회 전문 프랜차이즈 ‘유케야’ 주목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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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전문 프랜차이즈 ‘유케야(대표 임창묵)’가 가맹점과 상생하는 합리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9월에 론칭한 유케아는 1년도 안 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가맹점 20여 개를 연이어 오픈했고 7월에만 부천, 인천 계양, 부평, 청라점이 개점됐다.

유케아 육회는 국내산 소고기 육회 한판을 9,900원에 제공하는 가성비 최고 맛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산 냉장 소고기 우둔살만을 사용해 하루 동안 냉장 숙성시킨다. 여기에 채소, 치즈, 날달걀을 더하고 자체 개발한 흑임자 소스를 곁들여 육회의 맛을 극대화해준다. 또한, 산낙지와 육회의 조화가 일품인 산낙육회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유케야 임창묵 대표
유케야 임창묵 대표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아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져 가맹문의가 많다. 특히 가게에 손님으로 왔던 사람들이 가맹점 오픈을 제안할 정도다. 임창묵 대표는 “가맹점 평균 매출이 월 5천만 원에 달할 정도로 모두 잘 나오고, 특히 인천 구월점은 15평 매장에서 월 1억 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육회 전문점들이 소고기를 비싸게 공급하며 광우병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폐점하는 곳이 많았지만 유케아는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초보자도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고, 저렴한 물류비로 가맹점 마진율이 30% 정도로 높다. 자체 개발한 고기 슬라이서 등 반자동화 매장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기 위해 같은 지역에 가맹점을 내주지 않고, 본사 인건비,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본사에 별도 직원이 없이 모든 업무를 임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식품 안전 위생 전문기업 ‘화이트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 가맹점의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관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가맹점 오픈 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장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노무, 세무 상담까지 지원한다.

임 대표는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천천히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정직한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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