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뉴스, 코인보이스와 블록체인 정보 교류 위한 연맹 설립해
비아이뉴스, 코인보이스와 블록체인 정보 교류 위한 연맹 설립해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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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블록체인 정보 격차 해소 위해 나서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정보 교류를 위한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이 설립됐다.

비아이뉴스(BEINEWS)와 코인보이스(COINVOICE)는 26일 중국 선전시 마이크로소프트 빌딩에서 뉴스콘텐츠 교류 등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코인보이스는 중국 상해시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매체로 오프라인 탐사보도,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아이뉴스는 국내 IT 블록체인 전문매체이자 한중 뉴스 교류 채널로서 한국과 중국의 4차산업 관련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코인보이스 위원웨이 대표(왼쪽)와 비아이뉴스 방성식 대표
코인보이스 위원훼이 대표(왼쪽)와 비아이뉴스 방성식 대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이하 미디어 연맹)을 설립하고 뉴스 교류 및 공동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미디어 연맹은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중 교류 포럼 및 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연맹은 한중 간 양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연맹은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을 위해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아이뉴스 방성식 대표는 "한중 간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갈증을 해결하는 게 시급하다"면서 "양국 간 블록체인 정보는 물론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인보이스 위원훼이 대표는 "해외에서 알고 있는 중국 블록체인 산업과 현지에서 체감하는 정보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며 "앞으로 미디어 연맹의 이름으로 실제 성과 위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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