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서트, 가상화폐 수면매매 서비스 AutoInSleep 런칭
하이퍼서트, 가상화폐 수면매매 서비스 AutoInSleep 런칭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0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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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서트에서 수면매매 서비스인 AutoInSleep을 지난 29일 출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시장은 주식과 달리 365일 24시간 거래된다. 때문에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잠자는 동안 갑자기 보유 코인이 폭락하면서 손실을 본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한 경험이 있을 것이고 또한 매수하고자 노리고 있던 코인이 갑자기 폭등하여 매수 타이밍을 놓치고 안타까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AutoInSleep은 Autotrading In Sleep의 줄임말로 자는 동안 자동으로 거래를 하는 가상화폐 자동매매 시스템이다.

매수 주문 또는 매도 주문의 단일 주문만 미리 가능한 기존 거래소와 달리 매수 후 매도 또는 매도 후 매수를 설정하고 해당 거래 금액에 도달하면 알람만 받거나 알람과 자동 실거래가 수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폭락 시 손해를 막아주는 스탑로스(Stoploss) 및 보유 코인이 일정 금액 이상 상승 후 일정 비율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매도하는 트레일링스탑 (Trailing-Stop) 기능까지 제공한다.

하이퍼서트 성윤경 대표는 “AutoInSleep은 충실히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알람을 통해 차트를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다양한 설정으로 비교적 스트레스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수면매매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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