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창원시 의창구와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후원
몽고식품, 창원시 의창구와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후원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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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간장명가, 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은 지난 19일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을 후원하였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몽고식품(대표 황을경)과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이 함께 후원하고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봉사하는 의창구 대표 행복지킴이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병천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희망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의창구의 든든한 행복지킴이로써 발로 뛰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몽고식품(주), 동창원농협과 의창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저소득층의 돌봄사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몽고식품(주)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1905년부터 장류 제조를 이어오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몽고간장으로 대표브랜드는 몽고송표간장이 있다. 김현승 대표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한 몽고식품의 나눔봉사는 100년을 이어온 뿌리깊은 장맛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면서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창원시와 ‘맛있는 나눔사업 협약’를 체결하여 매월 무료급식소 26개소에 3종의 장류를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의창구 식품세트를 기탁하였다. 그 밖에도 향우회, 적십자, 장애우 돕기 행사 등 지역 복지단체가 진행하는 비정기 후원사업의 든든한 후원자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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