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아이나라도서관,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 '썸머 리딩 챌린지' 운영
도봉아이나라도서관,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 '썸머 리딩 챌린지'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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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 특성화 도서관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 'Summer Reading Challenge(썸머 리딩 챌린지)'를 운영한다.

'Summer Reading Challenge(썸머 리딩 챌린지)'는 아이들이 도전을 통해 영어원서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에 거주하는 모든 어린이는 참여 가능하며 지난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2층 자료열람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이다.

챌린지는 여름방학 4주 동안 도서관 영어원서 6권을 읽고 독서일지를 기록하면 된다.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6권을 모두 읽고 일지를 기록해 도전에 성공하는 어린이에겐 성공을 기념하는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튜터와 함께 원서를 읽은 소감을 나누는 '튜터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구는 이외에도 영어원서 독서를 시작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한 영어원서 독서 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도서관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어단어 끝말잇기, 영어 숨은그림찾기 등의 게임도 진행해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는 '우리랑 영어놀이 할래?', 청소년 영어원서 독서동아리, 성인 영어원서 학습동아리 등 지역주민들이 영어원서를 읽고 학습하는 활동들도 운영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영어원서 읽기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도봉구 어린이들이 영어의 새로운 재미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은 각 도서관별로 지역 환경, 이용자들의 요구 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특성화 소장 도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영국 청소년 도서단체와 영국 도서협회가 아동책 중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그린어웨이상 수상작, 미국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와 칼데콧 수상작 등을 포함해 약 1만 6천권의 영어원서를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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