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립 '오이도 박물관' 내달 30일 개관
시흥시, 공립 '오이도 박물관' 내달 30일 개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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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최초 공립박물관인 시흥오이도박물관(이하 박물관)이 30일에 개관하고 개관에 따른 기념행사를 8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박물관 건립에 국·도비와 시비 등 208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 2016년 8월에 착공해 지난해 7월 건축 준공하고 내부시설물 설치와 박물관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개관하게 됐다.

박물관(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면적 3천817㎡ 규모로 상설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수장고,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층의 상설전시실에서는 국내 최다 '극사실 인물모형' 23개체가 전시돼 있으며 신석기 생활사와 시흥의 문화유산코너에서는 오이도, 능곡동, 방산동 등의 시흥지역 출토 매장문화재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2층에는 9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체험실도 2층에 마련돼 있다. 어린이체험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추석 및 설 연휴이며 운영 시간(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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