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 이현' 이이경, 상의 탈의... 뽀얀 속살 드러내
'조선왕 이현' 이이경, 상의 탈의... 뽀얀 속살 드러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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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수영 나타내는 그림문자와 함께 사진 올려

배우 이이경이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속살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이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을 나타내는 그림문자를 넣은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이경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로 엎드려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하얀 속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이경 SNS
사진=이이경 SNS

한편, 배우 이이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조선왕 이현’을 연기하는 배우 유오로 특별 출연했다.

특히 이이경이 분한 유오는 왕 역할을 맡았으나 제대로 연기를 하지 못해 현장에서 무시를 당했으나, 아이유가 분한 ‘만월’이 유오에게 왕 연기를 못해 한 맺힌 무명배우 방태우의 영혼을 빙의시켜주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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