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항산화 미국 특허 취득 획득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항산화 미국 특허 취득 획득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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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 의해 생산되는 클렙스(CLEPS)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용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US 10,226,494 B2)를 취득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의 항당뇨를 비롯한 원천 특허 20여개를 국내를 비롯 미국, 유럽, 일본 등에 국제 특허로 등록한 바 있으며 금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현재 퓨젠바이오에서 정부 과제로 진행중인 세리포리아의 항노화 관련 연구가 더욱 관심을 받게 되었다.

퓨젠바이오의 세리포리아는 세포 활성화를 통해 당대사 능력을 향상시켜 혈당을 줄이는 바이오 신소재로 2002년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 학계에 보고되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가 생장을 위해 대사물질을 생합성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항당뇨 효능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10년여에 걸쳐 2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항당뇨 기능성 소재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여 2018년 식약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금번 특허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 의해 생산되는 클렙스(CLEPS)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용 조성물로서 산화 방지 효과를 가진 화장품 원료 또는 항노화, 피부 손상, 염증 및 자가 면역질환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방지하기 위한 산화 방지제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소재로서항산화활성을기초로한각종질환의예방또는치료용약학조성물등의항산화용첨가제로도유용하게사용될전망이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유전자를 산화적으로 손상시켜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항산화 활성은 높으면서도 인체에는 해가 없는 바이오 항산화소재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의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퓨젠바이오는 2007년부터 10여년간 미생물 세리포리아 균주의 대사물질로부터 당뇨 치료제 등 신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퓨젠바이오는 항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 '잔나비불로초'에 공생하던 미생물 균주인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우연히 발견, 여기서 유래하는 생리활성물질인 '클렙스'(CLEPS)의 항당뇨 효과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특허 조성물로 제조된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2018년 출시하였으며 금년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사용한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 ‘세리포나’를 출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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