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연구소, ‘교사들을 위한 아동지도교육’ 방법 공개
㈜동심연구소, ‘교사들을 위한 아동지도교육’ 방법 공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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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은 있어도 문제 유아는 없다

영·유아 교육기업 ㈜동심(대표 정 신)은 부설 교육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이하 동심연구소)가 지난 6월 전국의 유아교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제행동지도, 시그널’에 전국 만 명의 교사가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유아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지도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행동은 있어도 문제 유아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교사 스스로에 대한 분석과 고찰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제행동을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김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것이 동심연구소 측 설명이다.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를 밝히며, 기질에 맞는 지도 방법, 학대 예방법과 가정연계방법 등 교육전반에 걸쳐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은 “현장에서 힘들게 하는 영아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해왔던 수업에 대해 뒤돌아보게 되었다” 며 “아이들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특성에 따라 적합하게 지도할 수 있는 따뜻한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세라 동심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막상 문제 상황에 부딪히면 당황하기 일쑤이며, 현장에서 여러 아이들을 대응하기 때문에 아이의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지도방법 연구가 쉽지 않기에 우리 연구소가 교사들의 고충을 파악해 문제행동에 따른 대응방법을 체계화하게 되었다” 며 “이는 현장에 있는 교사들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결국 교사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적시에 헤아려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하기 때문에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심연구소는 <2018년 행복 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교육 부문 대상, <2018년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 부모교육부문,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영유아교육부문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 부모교육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의 교육을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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