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남과 다른 생각을 인큐베이팅하는 방법"
[신간] 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남과 다른 생각을 인큐베이팅하는 방법"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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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터 피스크(Peter Fisk)는 경험이 풍부한 비즈니스 전략가이며 전 세계적으로 리더들에게 널리 알려진 컨설턴트요, 칼럼니스트이다. 또한 영감이 넘치는 비즈니스 연사이며 기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브리티시 항공사(British Airways)와 코카콜라(Coca-Cola), 막스 & 스펜서(Marks & Spenser)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버진(Virgin)과 보더폰(Vodafone) 등 여러 기업과 협업하기도 하였다.

또한 ‘더 지니어스 웍스(The Genius Works)’의 창립자 겸 CEO로, 전 세계 일류기업의 리더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영감이 넘치는 전략과 혁신방안, 마케팅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 ‘더 마케팅 패스트 트랙(The Marketing Fast Track)’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CNBC 방송의 ‘마케팅 쇼(The Marketing Show)’의 사회를 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기업과 그 회사의 CEO들과 일하면서 기업을 위한 특별한 의제를 정하여 최적의 아이디어로 하여금 실제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피터 피스크는 베스트셀러 『마케팅 천재 Marketing Genius』와 『완벽한 CEO The Perfect CEO』의 저자이기도 하다. 『마케팅 천재』는 24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비즈니스 스트러티지 리뷰 Business Strategy Review>는 그를 ‘최고의 신진 비즈니스 사상가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발명가, 디자이너, 혁신적인 리더가 꼭 알아두어야 할 아이디어 착상에서 신제품 론칭까지의 50가지 혁신스킬

현대 사회에서는 어떤 특정한 아이디어를 구축함으로써 애플, 구글, 유튜브 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출현하게 됨을 알 수 있다.

리더와 팀장에게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안목과 통찰력이다.  남과 다른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기반으로 제품출시, 마케팅, 고객관리, 비즈니스 경영 등의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글로벌 기업들은 모두 지구촌 시대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우리가 중시해야 할 것은 사물을 남과 다르게 바라보는 눈, 곧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이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 발명가, 혁신가,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이해하기 쉽고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기업 사례를 제시하였으므로 이를 잘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려면 저마다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야 한다.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은 크리에이티브 씽킹이 답이다.

미친 사람, 부적응자, 반란자, 말썽꾼, 모난 사람 등 사물을 남과 다른 눈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은 규칙을 좋아하지도 않고, 현상을 그다지 존중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오늘날 기업의 성장 동력은 고객 중심적 의사결정이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사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적어도 리더가 담대하고, 용기 있고, 똑똑해야 한다.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면 성공의 법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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