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해외봉사단, 세종학당과 필리핀서 봉사활동 전개
숭실사이버대 해외봉사단, 세종학당과 필리핀서 봉사활동 전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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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하계 해외봉사단은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세종학당장 박남수)과 함께 필리핀 사깅한과 산부에나 지역에 파견되어 교육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은실 단장(입학학생처장)을 필두로 김지은 학생서비스팀장 및 교직원 2명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한 이번 해외 봉사는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의 지원을 통해 18일 사깅한 지역, 19일 산부에나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은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와 현장 실습 및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빈민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사깅한 지역의 봉사 활동은 이벤트팀과 미용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이벤트팀은 마술과 제기차기, 헤나, 물방울 놀이를 준비하고 미용팀은 무료로 이발 및 염색을 제공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산부에나 지역에서의 봉사 활동은 유치원과 마을 어린이를 위한 교육 봉사로 진행되었으며 250여 명의 아이들에게 식사도 제공했다. 숭실사이버대 해외 봉사팀은 봉사가 끝날 때마다 수건과 빵을 전달하고 부동산학과 3학년 편입생 모임 봉사팀은 청소년들에게 농구공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정무성 총장이 봉사 현장을 방문해 봉사 계획에 대해 보고 받고 봉사팀을 격려했다.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기독교 정신의 '진리와 봉사'라는 본교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월 하계 단기해외봉사단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등학교 졸업자나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숭실사이버대의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이 8월 20일(화)까지 실시된다. 입학 및 지원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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