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폭염보다 무서운 산소부족"....하츠, 건강한 여름 보낼 수 있는 생활 팁 소개
"한여름 폭염보다 무서운 산소부족"....하츠, 건강한 여름 보낼 수 있는 생활 팁 소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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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말과 8월 초는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폭염과 열대야로 전국 곳곳이 몸살을 앓는 시기다. '7말8초'에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각종 여름철 가전은 더위를 물리쳐주는 고마운 제품들이지만 여름 내내 작동시킬 경우 전기세 부담이 배가된다. 또한 과한 냉방을 실시하게 되면 냉방병이나 비염등 컨디션 저하를 겪을 수 있고 실내 산소부족에 따른 공기 불균형으로 각종 건강 질환 등에도 시달릴 수 있어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렇듯 한여름 폭염 걱정 없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그 해답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 환기 없이 밀폐된 실내서 냉방, 산소 농도 감소해 ‘조심’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다 보면 인간의 호흡을 위해 산소 농도는 줄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하게 된다. 게다가 가구나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갈라진 외벽 등을 통해 유입되는 라돈, 음식 조리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까지 더해지면 실내는 그야말로 ‘나쁜 공기’로 가득 차기 십상이다. 특히 여름철엔 냉방을 위해 집안의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잦은 만큼 주기적으로 공기를 교체해 실내 산소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유해물질 발생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집안에서 실내 공기오염물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주방에서는 하츠의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 사용을 추천한다. ‘쿠킹존’은 국내 최초의 후드-쿡탑 연동 시스템으로, 쿡탑을 켜면 후드가 알아서 켜지고 조리가 끝난 뒤에도 후드가 3분간 지연 운전한 후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돼 있다. 조리를 할 때마다 후드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국소 환기가 가능하고 잔여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도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쿠킹존 시스템’이 적용된 ‘IH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3구(IH-362DTL)’는 냄비의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1구와 열효율이 좋은 인덕션 2구로 구성돼 있어 사용편의성이 높고, 열전도율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빠르고 쾌적한 조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화석 연료를 연소하지 않는 만큼 가스상 오염물질의 발생 위험이 적고, 사용전력량 또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
 

◆ 실내 적정 온도는 25~28℃… 보조 냉방 가전으로 에너지 손실 저감

에어컨 설정 온도가 너무 낮으면 전력 소모량이 커질 뿐만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각종 여름철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다. 전기요금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실내의 적정 온도를 25~28℃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선풍기, 에어 서큘레이터 등 보조 냉방 가전을 에어컨과 함께 활용하면 냉기가 집안 곳곳에까지 순환돼 냉방 효과를 상승시킨다. 이런 방법을 동원해도 집이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는다면 에어컨 및 실외기 청소 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실외기의 공기배출통로 또는 에어컨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 먼지를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손실을 20% 가량 줄일 수 있다.
 

◆ 폭염 땐이뇨작용 동반하는 술·커피 자제… 외출 시 체감온도 낮출 것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를, ‘폭염특보’는 일 최고 기온 35℃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경우를 말한다. 매일 달리 발효되는 기상특보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외출 시 자칫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상 예보 확인을 습관화하고, 주의보?특보 발령 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시로 마실 물을 챙겨야 하며, 이때 이뇨작용을 동반하는 술, 커피, 탄산음료는 피한다.

폭염은 강력한 자외선을 동반하므로 선글라스, 챙 넓은 모자, 얇은 겉옷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맨살이 드러나는 부분엔 선크림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안쪽이 검은 암막 양산을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3~8℃ 정도 낮출 수 있다. 양산을 고를 땐 소재와 기능, 색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천을 이중으로 덧댄 이중지나 자카르 원단은 자외선 차단율이 99%에 이르지만, 레이스·자수가 덧대어진 패션 양산은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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