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유방암 의심증상 꾸준히 살펴야
[건강정보] 유방암 의심증상 꾸준히 살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2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는 유방암, 갑상선암이 있다. 이 중 유방암은 점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유방암은 99%의 환자가 여성에 해당할 정도로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질환인 만큼 여성들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에 속한다.

유방암의 증상은 초기에 알기 어렵고 대부분은 검사에 의해서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우연히 유방암이 발견되는 사례도 많으며 증상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알게 된 경우가 많다.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최근에는 20~30대 여성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30대의 여성이라 하더라도 주기적인 유방암 검사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유선조직이 많아 유방암 위험 가능성이 높은 치밀유방을 지니고 있기에 관련 문제를 더욱 잘 살펴봐야 한다.

유방암 초기증상으로는 가슴이 찌릿찌릿한 증상, 유두분비물, 유두가려움, 유방결절, 왼쪽가슴통증이나 오른쪽가슴통증, 유방 피부 변화, 겨드랑이멍울 등이 있다.

유방에서 발견되는 종양들이 전부 유방암인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양성종양인 유방섬유선종이나 석회화, 낭종 등이 있다. 다만 엽상종 등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는 종양도 있는 데다 같은 석회화라 하더라도 미세 석회화 병변의 경우 유방암에서 많이 발견되는 편이기에 빠르게 발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