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자뻑 왕자' 등극... 잘 생긴&최강 미남 수식어 붙여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자뻑 왕자' 등극... 잘 생긴&최강 미남 수식어 붙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5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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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위버스 팻말에 저마다 인사말 적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뻑왕자에 등극했다.

제이홉과 뷔, 지민,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위버스(weverse)’라고 적힌 큰 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석진과 뷔는 정면을 향해 보고 있고 제이홉은 키스를 날리고 있다. 특히 지민은 팻말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더불어 팻말을 살펴보면 슈가, RM 등 모든 멤버들의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특히 멤버들은 '잘 생긴...', '최강 미남'이라는 수식어들을 붙여가면서 다녀갔다고 남겼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지난달 초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개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BTS 위버스’는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가 함께 만들어가며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남기기도 하고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영상이나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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