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스스로 선함을 선물하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스스로 선함을 선물하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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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함을 선물하자


‘운 좋은 사람’은
스스로 행운의 선물을 준다.
선한 기질, 선한 감정, 선한 행동이라는
훌륭한 선물을 말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같은 그릇이라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릇은 다르게 변합니다.

꽃을 꽂으면 꽃병이 되어
아름다운 그릇으로 변하게 되고,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통이 되어
더러운 그릇으로 변하게 됩니다.

운도 그렇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운도 변하게 되는 겁니다.
선함을 담으면 좋은 운이 되고,
악함을 담으면 나쁜 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내게 꽃을 선물해주면
아름다운 꽃병이 될 것이며,
누군가가 나를 선하게 대해주면
운 좋은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누군가가 선물해준 것으로
운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물을 한 것으로
운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내게
꽃을 선물해주더라도
내가 꽃을 꽂지 않는 한
그릇이 꽃병으로 변하지 않듯
누군가가 나를 선하게 대하더라도
내가 선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운이 좋아지지 않는 겁니다.

늘 운 좋은 사람들의
비결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선함을 선물합니다.
주위가 아무리 악하게 굴어도
선한 생각, 선한 행동을 합니다.
행운을 부르는 선물입니다.

늘 운 나쁜 사람들의
이유도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악함을 선물합니다.
주위가 아무리 선하게 대해도
악한 생각, 악한 행동을 합니다.
불운을 부르는 선물입니다.

나는 스스로
무엇을 선물합니까?
내가 스스로 선물한 것으로
나의 운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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