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심리연구원, 퍼스널컬러 진단을 과학으로 규명한다.
㈜한국패션심리연구원, 퍼스널컬러 진단을 과학으로 규명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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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산학협력팀과 공동연구로 객관적 데이터진단의 길 열어

2019년 8월 현재, 대한민국에 퍼스널컬러 진단업체수는 10년 전에 비해 10배수 이상 증가했다. 사람들이 퍼스널컬러라는 단어를 접하던 시기인 2000년대 초반에 비해서 퍼스널컬러 라는 산업분야 또한 만히 발전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인 2019년 현재에도 여전히 퍼스널컬러 진단은 몇몇 소수의 전문가들에 의한 육안진단에 의한 주관적 판명 결과에 의존하고 있다. .

그 이유는 바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 할 지라도, 변할 수가 없었던 사람의 육안진단에 의존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결국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조도 및 명도 등 외부조건에 따라 진단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객관적인 퍼스널컬러 진단 데이터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 편차가 더욱 큰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퍼스널컬러 진단에도 객관적인 데이터 기준에 의한 처방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외부요건이 잘 통제된 진단실에서 얼굴 전체의 색을 찍어내어 한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정밀미러링 프로그램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각종 오차에서도 차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컬러, 스타일링 연구기관인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은 이번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팀과 공동으로 퍼스널컬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스마트 미러 등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 최신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감성서비스를 목표로 연구가 이뤄졌고, 최근 다시 한번 퍼스널컬러 진단 기반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더불어 객관적인 진단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기준에 대한 특허를 출연 중이고, 최고 사양급의 측색기 도입하여 더욱 정밀하고 객관적인 퍼스널컬러 데이터를 뽑아낼 예정이다.

퍼스널컬러는 색채학이라는 과학적이고 실무적인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현재의 전문가에 의한 주관적인 육안분석에서 차츰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데이터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다.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의 이번 고려대학교 산학협력팀과의 공동연구사례처럼, 점차 한국 패션, 스타일링 분야에서도 서서히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등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의 연구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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