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여유만만'... 단체 영화관 나들이 포착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여유만만'... 단체 영화관 나들이 포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7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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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에 “다같이 브링더서울을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공개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단체 영화 관람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최근 “다같이 브링더서울을 보았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제이홉도 "촬칵... 브링더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 지민, RM, 진, 뷔, 정국, 슈가는 편안한 복장으로 넓고 편안한 자리에 앉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들의 얼굴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영화 ‘브링 더 소울:더 무비’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Burn the Stage:the Movie)’, 지난 1월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를 잇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말 가족들이랑 방탄소년단 영화 보러 갑니다. 완전 기대하며”, “조조로 보고 왔는데 애들 멋있고 귀엽고…”, “저 방금 보고 왔어요. 감동적이고 뭉클하고”라는 반응들을 보였고, 특히 한 누리꾼은 “엽서 받느라 빨리 나가지 마시고 쿠키 영상 보고 가세요”라는 영화관람 팁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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