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름다운 도시 위한 '꽃단지 만개꽃단지' 조성
울산 북구, 아름다운 도시 위한 '꽃단지 만개꽃단지' 조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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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지난봄부터 본격 추진해 온 꽃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 공한지 곳곳이 꽃으로 채워지고 있다.

8일 북구에 따르면 현재 명촌 둔치 2천400㎡ 면적에는 해바라기 단지가 조성돼 만개한 해바라기가 산책 나온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또 농소1동 농소운동장 입구 공한지에는 1천㎡ 면적에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곳에는 메밀도 심어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무룡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화동못 수변공원에서는 연꽃과 수련을 감상할 수 있고 천마산 편백숲 공영주차장에는 만개한 해바라기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이달 말부터는 시례잠수교 일원과 창평 제방길, 달천공원 일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이들 꽃단지 외에 마을 어귀와 공한지 등에 소규모 꽃단지를 만들어 주민 정서 함양과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꽃을 보며 정서를 환기하고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꽃 도시 북구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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