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술도 아이스크림도 '여신' 자태로
이시원, 술도 아이스크림도 '여신' 자태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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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사진들로 근황 전해

배우 이시원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날 현미가 찍어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잔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원은 분위기 좋은 실내에서 그린과 카키 색상이 어울러진 여신 분위기를 풍기는 원피스를 입고 술잔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사람이 날개네요”,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이쁘세요”, “너무 존예다”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이시원 SNS
사진=이시원 SNS

이어, 이시원은 “까만 아이스크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원은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한편, 배우 이시원은 7일 방송된 tvN 예능 ‘뭐든지 프렌즈’에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출연해 양세찬과 박나래 등과 함께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한 재원으로, 4살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특허 1개와 실용실안 6개 등을 보유한 이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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