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 이동환 대표를 만나다
[인터뷰]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 이동환 대표를 만나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8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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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분 1만원 가성비 자랑하며 소비자들 사로잡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킹부대찌개 대표 이동환입니다. 2019년 8월 기준 20여 개의 가맹점 오픈을 하게 되었고 서로 상생하며 즐겁게 영업 중입니다.

Q. 킹부대찌개라는 브랜드를 창립하게 된 계기를 간략히 소개해주시겠습니까.

A. 2013년 일산 구산동에서 부대찌개 음식점을 처음 오픈했습니다. 당시엔 어르신들이 많은 시골마을이다 보니 부대찌개란 음식에 거부감이 많았고, 어떤 날에는 하루에 몇 만원도 안 되는 매출로 마감한 날이 수두룩했습니다. 그러다가 강원도 용대리 황태와 각종 신선한 재료를 넣어 끓인 정성들인 천연육수 그리고 청정소고기를 갈아 넣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부대찌개를 어르신들께서도 알아주시게 되었고 입소문을 통해 젊은 손님들이 먼 곳까지 차량을 이용해 와주시기 시작했습니다.

Q. 타 부대찌개에 비해 킹부대찌개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A.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의 전국 모든 매장에서는 강원도 인제 용대리 황태와 신선한 야채, 다시마 등으로 천연육수를 만들고, 고급 수입 햄만을 사용하며, 가공육이 아닌 청정소고기만을 넣어 건강하고 맛있는 부대찌개를 냉장판매하고 있습니다.

부대찌개 구성은 아채와 햄, 소세지, 양념장, 육수, 소고기 등이 각각 별도의 용기에 포장하여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천연황태육수는 별도를 판매도 하고 있어 각종 국,찌개,조림,계란찜등의 요리에 활용되고, 손쉬운 조리 방법으로 가정에서도, 캠핑,여행등의 간편식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인기가 좋습니다. 전국 모든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은 모든 식재료가 미리 준비되어 기다림없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Q. 타 브랜드도 그렇지만, 킹부대찌개테이크아웃은 유독 친 가맹점 정책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A.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 가맹점은 최대한 리스크가 없는 창업이 되도록 전수창업 방식으로 오픈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물품을 자점매입(개별사입)을 통해 가맹점에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다른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께는 간단한 시설로 업종변경이나 샵인샵 오픈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 소세지 햄을 칼로 절단하는 전통방식에서 벗어나 소세지,햄 컷팅기계를 활용해서 불필요한 노동력과 인건비를 줄여 고객님들께 더 청결하고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점주님들의 고통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대 소세지,햄 수입유통 업체와의 친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원활하고 안정된 원재료 공급이 가능하기에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Q. 마지막으로 대표님의 방향성, 킹부대찌개테이크아웃의 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A. 1998년쯤 처음 외식업을 시작할 때 언젠간 나도 전국에 가맹점이 있는 프랜차이즈의 대표가 되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런 상상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매체를 통해 본사의 갑질과 고가의 물품 강매등으로 힘들어 하는 가맹점주를 많이 봐오면서 난 만약 프랜차이즈 대표가 된다면 착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야지 하고 다짐도 많이 했었구요.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 손님이 오셔서 점주님이 되시고 또 지인의 소개로 점주님이 되시다 보니 어느새 20여개의 가맹점 프랜차이즈가 되었네요.

가맹점 수만 늘어나고 본사만 배부르고 점주님들은 힘들어 하는 구조가 아닌 소자본 창업에도 불구하고 매장들이 많은 이익을 남기고 오래 갈 수 있는 맛집이 될수 있도록 초심을 잊지 않고 진심으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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