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회용 플라스틱 NO'... 시민단체와 캠페인 전개
안산시, '일회용 플라스틱 NO'... 시민단체와 캠페인 전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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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상록수역 광장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배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 소속 단체(안산환경운동연합·안산녹색소비자연대·안산YWCA)와 함께 시민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플라스틱 빨대 퇴출 법 개정 촉구 서명하기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생태 피해 사진 전시 ▲설문조사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아이디어 제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안산시 정크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리폼 장바구니가 제공됐으며 참여 시민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이다.

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으로 시민단체들과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텀블러 들고 다니기, 빨대 사용하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 배달 용기 사용 안 하기, 세탁비닐 커버 받지 않기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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