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독서문화 확산' 도모... 간담회 개최
고양시, '독서문화 확산' 도모... 간담회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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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 7일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 한성대 문헌정보학과 박성재 교수,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오세훈 교수와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출판사, 동아리 및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도서관이 양적 성장에서 나아가 내실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17개 시립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 출판사, 서점, 작가를 포괄하는 독서생태계 구성원들 간의 민·관 협치를 통해 핵심전략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같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심 분야 도서 안내와 북 큐레이션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로 역동적인 도서관의 모습을 제안했다.

고양시도서관센터 유경옥 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되고 모인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독서정책을 검토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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