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애국상’ 大賞에 미래한국 편집위원 유동열 원장
‘우남 이승만 애국상’ 大賞에 미래한국 편집위원 유동열 원장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08.09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본지 편집위원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미래한국 편집위원

본지 편집위원인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제12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청년상은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대표, 김수현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 의장이 받는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가 주는 이 상은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을 역임한 우남 이승만 박사의 애국·호국·부국의 업적을 기리고, 민중사관에 매몰된 좌파의 왜곡에 맞서, 이승만 박사의 독립정신과 그의 생애를 젊은 세대에 바로 알릴 목적으로 2008년 제정됐다.

우남 애국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국가에 대한 이승만 박사의 헌신을 되새기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이들이다.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김동길 교수, 고영주 변호사 등 사회 리더, 지성인들과 함께 묵묵히 현장에서 희생적 삶을 산 보통사람들도 받았다. 우남 애국상이 빛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09년 고 김상철 본지 창간 발행인 시절 미래한국도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