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문화재단' 13일 출범식 개최...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대
관악구, '관악문화재단' 13일 출범식 개최...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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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일 구의 문화 흐름을 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을 정식 출범했다.

출범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개최되며 관악문화재단은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문화예술 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올해 2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월 창립총회를 거쳐 6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8월 신규 직원 채용 등 재단 출범을 위한 제반 절차를 완료했다.

재단은 이사장(박준희), 대표이사(차민태)와 1개 도서관 본부,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경영지원팀, 정책협력팀, 문화예술팀, 지역문화팀, 도서관기획팀, 도서관지역협력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개최될 출범식은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문화예술계 내빈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는 재단설립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축사 및 축하 공연이, 2부에는 제막식 및 시설 순방이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문화재단 출범을 통해 지역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화예술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을 한층 발전시킬 관악문화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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