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항공 중심도시 도모... '2019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성료
고흥군, 우주항공 중심도시 도모... '2019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성료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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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고흥항공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주관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고흥군이 후원하는 '2019 캔위성 체험·경연대회'의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항공센터에서 열린 본 대회는 지난 4월부터 팀별로 제안한 캔위성 개발계획에 대한 2단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고등부(슬기부) 10팀, 대학부(창작부) 10팀 등 60여 명과 심사위원, 지도교사,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는 오는 16일로 본선 결과 및 위성개발 운용성과에 대한 최종결과 발표회를 통해 관측 데이터 분석 등 임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된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수여는 물론 해외 우주 관련 시설 참관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내년에는 전국 드론 경진대회, 드론체험전,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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