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야해페스티벌 15일 개막... 부제 '가보지 않은 설렘'
서귀포시, 야해페스티벌 15일 개막... 부제 '가보지 않은 설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09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표선해수욕장에서 '2019 서귀포표선 야해(夜海)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가보지 않은 설렘'을 부제로 서귀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이색적인 공연 문화를 접목한 야간 이벤트로 진행되며, 공연 및 행사들도 풍부하다.

도내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디밴드 몽니, 미스트롯 숙행, 제주도의 대표밴드 사우스카니발은 물론 온도, 디오네(Dione), 늦은오후, 우정훈, 아리엘 등이 출연한다.

신구의 조화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과거 추억에 대한 향수를 신세대에게는 트랜디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디제이의 댄스파티도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을 전망이다. 또한 추억의 레트로 게임과 타투존, 프리마켓 등 뉴트로 부제에 맞춰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야해 페스티벌은 일일 평균 1천여명이 참여하는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로 자리매김했고 '야해(밤바다)'라는 브랜드 파워를 형성하며 해변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안전을 고려한 행사 운영에 우선순위를 두고 차질 없는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 서귀포 야해페스티벌의 자세한 행사내용 및 라인업을 확인하려면 포털사이트에서 '야해페스티벌'로 검색하거나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