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진, 무표정 속 빛나는 '미모'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진, 무표정 속 빛나는 '미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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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아미들 조심히 가여"라는 글과 함께 셀카 공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무표정한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진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미들 조심히 가여”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금발 머리에 슈트 차림을 하고 넥타이는 느슨하게 풀어헤친 모습으로 무표정하지만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석진아 사랑한단 말이 입이 아프다”, “정말 미남이시네요”, 잘생긴 월와핸 김석진 사랑해”, “마음은 더 아름다운 슈스 김석진… 고맙고 사랑해요”, “햄썸 진… 사랑해요”, “잘 생겼다 석진님”이라는 반응으로 크게 호응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6년 만에 첫 장기 휴가를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가진다”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들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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