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근로자 미술제∙문학제 참가작 접수 중
제40회 근로자 미술제∙문학제 참가작 접수 중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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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7천만원.. 40주년 맞아 어린이 미술제&청소년 문학제 동시 진행

근로복지공단과 KBS한국방송이 공동 개최하고 KBS미디어가 주관하는 제40회 근로자 미술제∙문학제가 참가작 접수를 받고 있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40년의 전통을 지닌 근로자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근로자 미술제는 8월 16일까지, 문학제는 8월 28일까지 근로자문화예술제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비정규직 및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근로자, 해외 파견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근로자 및 실직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자(2019년 1월 1일 이후 퇴사자)라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단, 참가분야 관련 직업 종사자나 협회 회원, 주최/주관사 및 심사자가 전문가로 판단한 자, 현직 공무원∙교사 등은 제외된다.

근로자 미술제는 ▲회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사진 ▲디자인 및 공예 부문의 접수를 받고 있으며, 소재나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사진 파일로 촬영한 후 제출 서류를 갖춰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서예 작품의 경우, 참가신청만 홈페이지에서 완료한 후 작품은 반드시 우편 제출해야 하며, 캘리그래피는 온라인으로 이미지 제출 후 1차 온라인 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심사를 위한 실물 작품 제출을 진행한다.

1차 심사 통과자는 8월 26일에 개별 연락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9월 24일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19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최고상부터 동상에 해당하는 수상작 전시가 서울역에서 이뤄지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근로자 문학제는 ▲시∙시조 ▲소설 ▲희곡/시나리오/단편드라마 ▲수필 부문 접수가 진행 중으로, 소재나 주제 제한은 없으나 제출양식과 제출서류를 준수하여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통과자에 한해 추가서류 제출 및 2차 심사가 진행되며, 9월 24일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 시상식은 10월 11일 북카페 디어라이프에서 개최되고, 문학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미술제와 문학제 외에 가요제, 연극제, 영화제 등도 함께 진행되는 근로자문화예술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하여 각각 '나의 꿈'과 '미래와의 대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제와 청소년 문학제도 동시 진행된다.

근로자문화예술제 40주년 기념 어린이 미술제는 초등학교 재학생 및 이에 해당하는 연령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접수기간 및 방법은 근로자 미술제와 동일하다. 참가자들은 '장래희망(나의꿈)'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학부모 동의서 등의 참가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근로자문화예술제 40주년 기념 청소년 문학제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이에 해당하는 연령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과 방법은 근로자 문학제와 동일하다. 시, 소설(동화), 수필 분야의 참가작을 접수받고 '미래와의 대화(20년 후의 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서류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근로자 미술제와 근로자 문학제에 참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미술제와 문학제 접수 후 8월 26일까지 접수번호(접수코드)를 근로복지넷 이벤트 페이지 내 정보 입력창에 넣으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그리스 보물전 관람티켓(1인 2매, 20명) △한화리조트 평일이용권(4명) △설악워터피아이용권(1인 2매, 4명)의 선물을 증정하며, 8월 30일 오후 4시에 당첨자 발표 및 당첨자 개별 통보가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제40회 근로자 미술제∙문학제에 대한 자세한 행사 안내 및 접수방법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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