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시장지수 비롯 전 영역 앞서... 2019년 8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대한항공, 시장지수 비롯 전 영역 앞서... 2019년 8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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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시율, 전년 동기대비 국제선은 11.8% 포인트 증가한 83.8%... 국내선은 7.5% 포인트 증가한 91.2%로 집계

대한항공이 시장지수는 물론 전 영역에서 앞서면서, 선두를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2019년 8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대한항공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7월 2일부터 2019년 8월 1일까지의 8개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626,58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19년 8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한진칼, 예림당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우기홍) 브랜드는 참여지수 1,165,515 미디어지수 1,773,735 소통지수 1,722,053 커뮤니티지수 2,853,506 시장지수 5,428,4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43,230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대한항공 브랜드는 전 영역에서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특히 시장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획득했다”며, “이로써 대한항공은 2위 제주항공보다 2배 가까이 앞서면서 선두를 꽤찼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69년 3월 출범해 적극적인 노선 개척과 서비스 혁신, 끊임없는 변화와 투자를 이어 왔으며, 올해 창립 50돌을 맞았다.

이러한 대한항공은 최근 올해 상반기 정시율이 전년 동기대비 국제선은 11.8% 포인트 증가한 83.8%, 국내선은 7.5% 포인트 증가한 9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사 및 공항 평가 전문 웹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가 계획된 시각 14분 이내 도착한 항공편을 기준으로 산정한 글로벌 항공사 대상 정시율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2019년 상반기 정시율은 80.4%로 전세계글로벌 항공사 중 1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정시율 순위 34위보다 크게 상승한 결과다.

특히 국내 대기업은 물론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 최초로 IT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적용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맨드센터(Cloud Command Center)를 오픈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보이콧재팬’ 여파로 일부 일본 노선을 중소형기로 교체하는 반면, 하반기 중국 3개 도시와 필리핀 등 4개 도시에 신규로 취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한항공은 최근 초.중학생 대상으로 항공교실을 개최하는가 하면, 필리핀에서는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대한항공이 운항 중 술을 요구한 의혹을 받는 기장은 구두 경고한 반면 이를 문제 삼은 사무장은 폭언을 이유로 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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