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기틀 마련...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대구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기틀 마련...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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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 역량 강화와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 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적 추진이 가능토록 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19기) 및 심화과정(5기)이 추진됐다.

6천787명의 시민이 수강하는 등 성공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20기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오후 7∼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3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대구시 및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시 도시재생과, 창의 도시재생 지원센터로 문의 및 접수할 수 있다.

본 강좌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이어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관심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아카데미 심화과정(도시재생·도시 정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대구·경북이 함께 도시재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저변을 지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경쟁력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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