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심 속 이색피서지 '태화강동굴피아' 인기
울산 남구, 도심 속 이색피서지 '태화강동굴피아' 인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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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심 속 이색피서지인 태화강동굴피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천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광장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탁본 체험과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 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운데 동굴피아는 22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발길을 모은다.

특히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이 그린 수생생물을 스캔해 큰 스크린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울산 십리대숲과 마찬가지로 태화강동굴피아도 내부에는 턱이 없고 완만한 입구 쪽 경사로를 통해 쉽게 입장할 수 있어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태화강동굴피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가족들과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많은 고객이 동굴피아를 찾아 관람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낼 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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