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바꿈한 서울 서남부권 업무벨트....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공급
탈바꿈한 서울 서남부권 업무벨트....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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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권이 주목 받고 있다. 2008년 ‘서울 서남부권 종합개발계획’이 발표 된 후 10년 만에 국내를 대표하는 업무지구로 성장했다. 과거 즐비했던 대규모 공장이 사라지고 초고층 주상복합 등이 하나둘씩 메워지면서 첨단 복합타운으로 탈바꿈 한 것이다.

서남부권 업무지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흔히 황금 투자처로 불린다. 강남권, 도심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업무 인프라, 교통망 등이 갈 갖춰져 있어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여의도 금융단지의 경우 강남권, 도심권역과 더불어 서울 3대 업무권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구성된 구로디지털단지와 아파트형 공장 위주로 구성된 가산디지털단지는 국내 IT 및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기업들의 수요가 높다.

최근에는 신도림, 영등포 권역이 저평가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림권역은 서남부권 업무벨트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해 주변 업무지구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환승역 신도림역은 하루 50만명이 이용할 정도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부동산 전문가는 “신도림 일대는 디큐브시티, 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상권이 개발되면서 크고 작은 오피스가 자리잡고 있다” 며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인천, 부천, 광명 등 인근지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울 주요 도심과도 접근성이 우수해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꾸준한 곳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신도림 역세권 입지를 갖춘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가 최근 분양을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신도림권역이 우수한 투자처임에도 마땅한 투자상품이 없었던 터라 이번 분양에 투자 열기가 뜨겁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번지 신도림1차푸르지오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5.61~66.31㎡ 총 478실로 구성돼, 1인 기업부터 중대형 사업체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미 임차가 완료된 상태로 계약 후 대금 완납 시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카드, AIA생명보험,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등의 대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임차가 구성돼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 할 수 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서울 도심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희소성이 크다. 서울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도보 5분권에 위치해있어, 서울 3대 업무 지구인 CBD(중구, 종로구 일원), YBD(영등포구 일원), GBD(강남구, 서초구 일원)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서해안고속도로, 경인로, 남부 순환로 등 광역 도로망도 우수해 인근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활성화되어 편리한 근무 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가 지하 2층부터 지하1층까지 입주해 있으며, 지상3층까지는 커피전문점, 식당, 병원 등 편의시설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맞은편에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위치해 쇼핑,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도 인접해 있어 업무차 출장 온 직장인 및 해외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 만큼 층별 업무 지원공간을 별도로 제공함과 동시에 6층에 탕비실, 미팅룸, 라운지 등의 공간을 공동 사용공간으로 마련해, 실제 사무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 각층별로는 복합기, 정수기,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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