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
한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
  • 미래한국
  • 승인 2002.06.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한국’신문은 시대를 바로 보는 눈이 되고자 한다.
‘미래한국’은 꿈의 결실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천여 명의 발기인들이 순수한 뜻 하나로 뭉쳐 자본을 모으고 능력을 모았다. 발기인들이, 이사들이, 편집위원들이, 기자들이 모여 기도함으로써 대사를 이루어냈다.북한의 동족이 억압과 기근 속에 죽어가고 있는 지금 한국사회는 부패와 음란의 늪에 빠져 있다. 지도층은 공명심에 이끌려 희생정신이 부족하다. 곳곳에 비판의 소리는 높지만 변화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어찌 할 것인가. 오늘의 우리 사회는 비판이 부족해서 개선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판이 너무 많고, 너무 심하다. 남의 공을 인정해주는 데 인색하며, 남의 사정을 알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드물다.돌이켜 보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많은 일을 해낸 민족이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전을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룩하였다. 남ㆍ북한 체제의 대치와 경쟁을 통해 공산주의 사상의 오류와 폭압성을 드러냄으로써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인은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며 머리가 좋고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그래서 한국에는 희망이 있다. 꿈을 높이 두고 잘못을 고쳐나가면서 밀고 나가면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다.‘미래한국’은 분명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첫째, 세상에는 진리가 있고 역사에는 주관자가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늘 진리를 추구하면서 역사와 사건의 깊은 뜻을 헤아릴 것이다. 둘째, 우주에는 창조의 법칙과 질서가 엄존하며 모든 생명은 소중하되 인간이 가장 존귀함을 믿는다. 따라서 지상낙원을 만들고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개인의 가치를 경시하거나 사회의 다양성과 개방 및 교류를 억제하는 조치나 주장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셋째, 사회원리로서 자유와 질서를 최우선으로 추구한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며 다양성을 존중한다. 획일주의와 평준화에 반대하며, 선택의 기회 확대와 자기결정에 따른 책임을 강조한다.‘미래한국’의 편집방침은 확고한 철학에 바탕을 둔다. 그 중의 으뜸은 사랑으로 화합하자는 데 있다. 비난과 질책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정의감과 법을 앞세우면 사람을 위축시킬 뿐이다.‘미래한국’은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그의 장점을 인정할 것이다. 비판을 하기보다 사랑하겠다. 아직 사랑할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때까지 기다리겠다.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약한 자를 부추겨 올릴 것이다. 일꾼을 찾아 높여 주겠다. 시대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인간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각고를 다해 일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남 모르게 봉사하는 이들을 찾아내겠다.‘미래한국’의 주된 관심은 미래에 있다. 과거를 돌아봄은 후일의 귀감을 찾기 위함일 뿐 원망을 되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재 입장이 다른 이라도 미래의 공동목표를 향해 같이 걷노라면 친구가 될 수 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의 준비를 위해 오늘의 현안을 알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해결책 제시에 도움을 줄 것이다.‘미래한국’의 목표는 Ⅰ)한국사회의 리더십이 신실하고 정직하며 사랑을 실천할 인물들로 채워지며, Ⅱ)북한 동포가 하루라도 빨리 억압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하며, Ⅲ)대한민국이 지성과 지식력(知識力), 그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가 되어 국제협력과 세계화의 전진기수가 되도록 만드는 데 있다.‘미래한국’은 신앙적 양심과 지성 그리고 영성으로 만드는 신문이다. ‘미래한국’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되고 얼굴이 되고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성원과 지도편달과 기도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