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우세한 시장지수로 정상 꽤차...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우리기술투자, 우세한 시장지수로 정상 꽤차...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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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설립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 신기술투자와 시설대여, 할부금융 등의 주요사업 진행

우리기술투자가 우세한 시장지수를 앞세워 이달 정상을 꽤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일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우리기술투자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7월 2일부터 2019년 8월 1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0,849,15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6위까지 순위는 컴퍼니케이, 미래에셋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이달 4위를 기록한 SV인베스트먼트와 5위를 기록한 SBI인베스트먼트는 물론 6위를 기록한 큐캐피탈은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면서,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우리기술투자(대표 이정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963,516 미디어지수 471,948 소통지수 730,672 커뮤니티지수 417,186 시장지수 2,007,246 사회공헌지수 272,1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62,765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우리기술투자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선두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지수에서 경쟁브랜드보다 크게 앞선 것이 이달 1위에 오른 가장 큰 요인이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는 경쟁브랜드보다 밀리는 성적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우리기술투자는 1996년 12월에 설립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신기술투자와 시설대여, 할부금융 등의 주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6년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했고 이후 2007년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자본금 400억원으로 증자하여 시설대여업과 할부금융업을 추가로 등록했다.

이러한 우리기술투자는 정보통신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바이오, 환경 등 국내 벤처산업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을 보여왔으며, 100억원 규모의 우리초기투자조합 12호 등 다수의 투자조합을 결성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위부터 15위까지 순위는 아주IB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리더스 기술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 대성창투, 엠벤처투자, 나우아이비캐피탈, TS인베스트먼트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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