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미래에셋벤처투자, '빅3' 차지...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3위
컴퍼니케이·미래에셋벤처투자, '빅3' 차지...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3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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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 두각 드러내
미래에셋벤처투자, 사회공헌지수에서 우세한 점수 기록

컴퍼니케이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선전하면서, ‘빅3’ 순위를 거머쥐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일 “2019년 7월 2일부터 2019년 8월 1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0,849,154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분석한 결과, 1위 우리기술투자에 이어 2위는 컴퍼니케이, 3위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컴퍼니케이(대표 김학범)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7,955 미디어지수 799,627 소통지수 1,159,853 커뮤니티지수 142,523 시장지수 1,285,239 사회공헌지수 476,3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41,543 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컴퍼니케이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수치를 획득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통지수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크게 앞서며 2위 성적을 이끌었지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열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컴퍼니케이는 2006년 10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러한 컴퍼니케이는 독창적이고 특별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아이디어와 미지의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도전 의지가 충만한 혁신적인 창업자들과의 진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벤처캐피탈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3위를 차지한 미래에셋벤처투자(대표 김응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369 미디어지수 303,076 소통지수 163,160 커뮤니티지수 415,022 시장지수 1,525,072 사회공헌지수 515,5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45,204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미래에셋벤처투자 브랜드는 사회공헌지수에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시장지수에서는 우리기술투자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3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는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의 벤처캐피탈로 1999년 6월 한국드림캐피탈라는 명칭으로 설립 후 2000년 현재 상호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중소기업 창업 투자와 창업투자조합자금 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성장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투자한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 컨설팅, M&A, 구조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우리기술투자가 독보적인 시장지수를 앞세워 선두를 꽤찼기 때문에, 컴퍼니케이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선두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시장지수에서의 분발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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