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라이벌 롯데홈쇼핑 꺾고 정상 차지... 2019년 8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현대홈쇼핑, 라이벌 롯데홈쇼핑 꺾고 정상 차지... 2019년 8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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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미디어지수 강세 보여

현대홈쇼핑이 최근 선두를 두고 롯데홈쇼핑과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롯데홈쇼핑을 누르고 선두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6일 “2019년 7월 4일부터 2019년 8월 5일까지의 TV홈쇼핑 7개 브랜드 빅데이터 19,755,502개를 대상으로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분석한 결과, 현대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이번 8월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눠 분석했다”며, “지난 2019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5,041,714개보다 21.11%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8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2위부터 7위까지 순위는 롯데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은 최근 몇 달 동안 1위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으며, CJ오쇼핑과 홈앤쇼핑도 마찬가지로 4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현대홈쇼핑(대표 정교선, 강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72,809 미디어지수 944,895 소통지수 870,363 커뮤니티지수 1,728,179 사회공헌지수 435,8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52,093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5,645,120보다 21.13%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홈쇼핑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미디어지수에서도 우세한 성적을 획득하면서, 지난달 롯데홈쇼핑에 내줬던 정상 자리를 다시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총 평판지수를 살펴보면, 홈쇼핑 브랜드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현대홈쇼핑이 이달 롯데홈쇼핑을 꺾었다”고 덧붙였다.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 앱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라이브' 전담 진행자를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쇼호스트 대신 일반인을 모바일 생방송의 진행자로 선발해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자신의 개성과 끼를 드러내는 일반인의 재능을 쇼핑라이브에 접목함으로써 차별화된 방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여름철을 맞아 ‘올빼미 쇼핑족’을 겨냥한 열대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새벽배송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대홈쇼핑도 일부 반찬 브랜드와 신선상품을 당일·새벽 배송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의 유통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H몰에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는가 하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중소협력사 28곳에 11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결과에 대해 “카테고리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0.00% 하락과 브랜드 이슈 17.99% 하락, 브랜드 소통 23.82% 상승, 브랜드 확산 12.84% 상승, 브랜드 공헌 47.94%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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