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10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산 금정구, 10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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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부곡동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과 장전동 미리내 작은도서관 등 10개의 공·사립 작은도서관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개관한 파크랜드 부곡점 2층에 소재한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은 일일 평균 7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해 도서 대출과 주야간 문화강좌 등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7천여권의 도서가 벽면 가득 채워져 있는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은 7월에 개관해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인 시민 인문 아카데미 ▲각종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가을밤, 금정 북파크에서 만나는 퇴근길 인문학 ▲유아 미술공작 ▲성인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금정구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수강신청을 통해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세부내용은 온라인수강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관내 공·사립 작은 도서관들이 다양한 연령대가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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