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 공고히 다져...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락앤락,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 공고히 다져...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4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경영 이념 실천
대부분의 영역서 우세한 성적 기록

락앤락이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면서, 왕좌를 공고히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는 락앤락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7월 10일부터 2019년 8월 11일까지의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693,6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며, “지난 7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빅데이터 31,102,168개와 비교하면 17.39%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까지 순위는 율촌화학, 동원시스템즈, 태림포장, 삼륭물산, 연우, 한창제지, 아세아제지, 삼광글라스, 금비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12위를 기록했던 율촌화학은 이달 2위까지 상승했으며, 11위였던 삼륭물산도 이달 5위를 차지했다”며, “반면, 지난달 2위였던 연우는 이달 6위로 하락했고 5위와 6위를 기록했던 펨텍코리아와 수출포장이 이달 15위와 24위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1위 락앤락(대표 김성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21,649 미디어지수 292,609 소통지수 1,030,030 커뮤니티지수 421,954 시장지수 1,415,022 사회공헌지수 260,7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42,017로 분석됐으며,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536,752 와 비교하면 5.80% 상승했다.

구소장은 “락앤락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포장재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꽤찼고 시장지수에서도 동원시스템즈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를 기록했다”며, “이로써 락앤락은 지난달보다 총 평판지수가 상승하면서,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히 지켰다”고 설명했다.

락앤락은 1978년 설립한 주방생활용품의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의 개발로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110여 개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락앤락은 최근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고 독려하는 활동을 이어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이들은 2030 세대가 일상에서 손쉽게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SNS 콘텐츠 및 영상을 제작하는 ‘그린메이트 챌린지’,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그린캠퍼스 캠페인’ 그리고 신개념 환경 운동인 ‘플로깅(plogging=pick up+jogging∙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행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락앤락이 강조하는 친환경 이념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락앤락은 최근 자원순환 캠페인 ‘바꾸세요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해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주방용품을 가져오면 전문 수거업체에 전달해 재활용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새 제품을 최대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난달 뚜껑과 몸체 바닥에 동일한 물결 무늬가 적용되어 각각의 용기를 블록처럼 쌓아 정리하기 쉬워 주방이나 냉장고 정리에 용이한 새로운 밀폐용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정부의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규제 정책에 이어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텀블러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락앤락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41% 하락과 브랜드이슈 13.09% 하락, 브랜드소통 6.79% 하락, 브랜드확산 35.27% 하락, 브랜드시장 10.67% 하락, 브랜드공헌 45.38%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