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평판지수와 순위 크게 올라...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율촌화학, 평판지수와 순위 크게 올라...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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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에서 포장재 상장기업 중 가장 우세한 점수 획득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

율촌화학이 평판지수와 순위에 있어 크게 상승했고, 동원시스템즈는 시장지수에서 가장 앞서며 3위를 고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락앤락에 이어 율촌화학은 2위를 기록했고 동원시스템즈는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2위 율촌화학(대표 송녹정, 신동윤) 브랜드는 참여지수 943,816 미디어지수 278,999 소통지수 209,700 커뮤니티지수 166,861 시장지수 711,663 사회공헌지수 118,5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29,564 로 분석됐으며,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41,472와 비교하면 158.06% 상승했다.

구 소장은 “율촌화학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포장재 상장기업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획득했고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로써 율촌화학은 지난달보다 총 평판지수가 대폭 오르면서 순위도 크게 올라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율촌화학은 1973년 5월 설립하여 식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부터 산업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장재를 생산하는 농심 계열사의 종합 포장회사로, 친환경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최첨단 용제회수 설비를 도입 가동하고 있으며 잉크자동조색장치를 활용함으로써 선명하고 차별화된 인쇄품질의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식품용 종합포장재 전문기업에서 산업용 IT 소재산업으로 변화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일본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파우치필름'에 대한 규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어 파우치필름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율촌화학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율촌화학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3위, 동원시스템즈(대표 조점근)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929 미디어지수 238,170 소통지수 89,701 커뮤니티지수 108,083 시장지수 1,661,963 사회공헌지수 27,3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5,197로 분석됐으며,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834,331와 비교하면 20.08% 하락했다.

구 소장은 “동원시스템즈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포장재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꽤찼고 미디어지수에서도 우세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난달에 이어 3위를 고수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시스템즈는 1980년 설립된 종합 포장재 회사로, 국내 최초로 진출한 유리병 산업은 물론 PET 및 CAN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 포장재와 친환경 포장재, 전자부품 소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시장지수에서 앞선 락앤락과 동원시스템즈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율촌화학이 일본의 부품 수출규제로 인한 영향을 받아 이달 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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