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한솔제지보다 3배 가까이 앞서... 2019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국일제지, 한솔제지보다 3배 가까이 앞서... 2019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평편한 것은 종이’라는 발상 전환으로, 목재 펄프 뿐만 아니라 특수 소재 펄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힘써

국일제지가 참여지수와 시장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로 앞서면서 이달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평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7일 “2019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국일제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7월 5일부터 2019년 8월 6일까지의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9,645,00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19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무림P&P, 페이퍼코리아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2위 한솔제지와 3위 깨끗한나라는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면서, ‘빅3’에 진입했지만, 1위 국일제지와의 큰 격차는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국일제지(대표 최부도, 최우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4,254,996 미디어지수 911,319 소통지수 1,455,265 커뮤니티지수 596,865 시장지수 3,387,252 사회공헌지수 92,1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97,821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국일제지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시장지수에서 타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보다 월등하게 앞섰고 미디어지수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이로써 국일제지는 2위 한솔제지보다 총 평판지수가 3배 가까이 앞서면서, 당당히 선두를 꽤찼다”고 설명했다.

국일제지는 1978년 설립해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담배필터 관련지와 강판간지 등 산업용 기능지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료전지용 탄소페이퍼, 도포용지, 전열막지, 보안용지, 정수기필터용 R/O지를 비롯한 특수목적 종이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일제지 기술연구소는 ‘모든 평편한 것은 종이’라는 발상 전환을 통해 원료를 목재 펄프 뿐만 아니라 특수 소재 펄프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국일제지가 2018년 11월 친환경 소재인 그래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 국일그래핀을 설립해 대면적 그래핀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한국제지, 무림페이퍼, 성창기업지주, 영풍제지, 선창산업, 버추얼텍, 무림SP, 컨버즈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