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두 계단 상승하며 교촌치킨에 이어 3위 차지... 2019년 8년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BBQ, 두 계단 상승하며 교촌치킨에 이어 3위 차지... 2019년 8년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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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대폭 상승... 지난달 5위 순위에서 이달 '빅3' 진입

교촌치킨은 순위가 하락한 반면, BBQ는 두 계단 상승하면서 ‘빅3’에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2019년 7월 7일부터 2019년 8월 8일까지의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6개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한달간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1위 맘스터치에 이어 2위 교촌치킨, 3위 BBQ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위 교촌치킨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1,090 소통지수 477,023 커뮤니티지수 642,0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20,169 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2,225,025보다 4.28% 상승했다.

구 소장은 “교촌치킨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치킨 전문점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성적을 기록했고 총 평판지수도 소폭 상승했다”며, “다만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지난달 올랐던 선두를 지켜내지 못하고 2위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교촌치킨은 최근 자체 주문앱 'Hi 교촌'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맥주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치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맥주와 궁합이 좋은 홀 전용 신메뉴 4종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위해 인천 봉화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완료하고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는 교촌치킨의 친환경 캠페인 ‘리 그린 위드 교촌(Re Green with KYOCHON)’의 일환인 ‘리 그린 더 트리(Re Green the Tree)’프로젝트로, 수도권 매립지 인근에 위치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인천봉화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황금측백, 철쭉나무 등 약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교촌치킨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7년 연속 ‘올해의 치킨’ 부문에 선정됐으며, 10년 이상 선정된 브랜드에 수여하는 특별 시상인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7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3위 BBQ 브랜드는 참여지수 635,580 소통지수 659,039 커뮤니티지수 855,3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49,921 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00,571보다 53.50% 상승했다.

구 소장은 “BBQ 브랜드는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대폭 상승하면서, 지난 7월 5위에서 이달 두 계단 상승하면서 3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BBQ는 지난달 SNS에서의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닭껍데기를 튀겨낸 메뉴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2005년부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튀긴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총 4단계를 통한 엄격한 올리브오일 관리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BBQ는 최근 청춘마케터 공모전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치킨대학 탐방, 치킨 만들기, 신제품메뉴 시식 품평회 등 다양한 체험과 마케팅 실무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고, 실제로 진행 가능한 광고 및 마케팅을 제작 및 기획하게 된다.

앞서 BBQ는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8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이달 맘스터치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BBQ도 무섭게 상승하면서 3위로 올라섰다”며, “교촌치킨은 지난달 올랐던 선두를 지키지못하고 2위로 하락했지만, 총 평판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저력을 드러내면서 향후 팽팽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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