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바람 축제'... 신양섭지코지해변 17일 개최
서귀포시, '여름·바람 축제'... 신양섭지코지해변 17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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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도민 및 관광객들 간에 문화를 교감할 수 있는 '2019 신양섭지코지해변 여름·바람 축제'가 오는 17일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성산읍 신양리 청년회(회장 강진철)이 주관하며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 및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역 내에서 매년 개최되던 해변가요제를 모티브로 남녀노소, 주민-관광객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확대 구성된 행사이며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섭지코지 등 성산읍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펼쳐지게 된다.

행사 당일 바람개비 만들기, 타투체험, 서핑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튜브경기, 팔씨름대회, 댄스대결, 노래자랑 등 참여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길트기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동아리 공연대회,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철 신양리청년회장은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성산읍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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