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24일 개최... 부활·서문탁·로맨틱펀치 라인업
함안군,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24일 개최... 부활·서문탁·로맨틱펀치 라인업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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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에서 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6시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SUMMER SPARK with 록밴드'라는 부제를 단 이번 야외공연에는 부활, 서문탁, 로맨틱펀치, 아마도이자람밴드, 와러 써커스, 싱어송라이터 미유가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의 위상을 알리고자 올해 새롭게 기획된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 SUMMER SPARK with 록밴드'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썸머 쿨 콘서트'를 더욱 풍성한 출연진과 볼거리로 강화, 공연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공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덧붙여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이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출연진의 라인업도 탄탄하다.

'Never Ending Story', '희야', 'Lonely Nigh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부활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록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다시 합류한 11대 보컬 박완규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부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여성 파워 록 보컬리스트 일인자로 손꼽히는 서문탁은 이번 공연에서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사미인곡' 등 그녀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록 공연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맨틱펀치의 시원한 퍼포먼스도 공연의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짜임새 있는 그들의 연주와 무대매너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최연소 '춘향가' 완창으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소리꾼 이자람이 이끄는 밴드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국악과 밴드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와러써커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2015년부터 홍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미유의 느낌 있는 곡들도 함안의 여름밤을 낭만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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