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결혼·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명랑가족 사진 공모전 개최
군산시, 결혼·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명랑가족 사진 공모전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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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군산시 명랑가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진 공모전은 결혼 및 출산율 하락에 따른 저출산 위기 극복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결혼·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9월 17일까지로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속 사진 1∼2점을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진 중 1차 심사를 거쳐 50점의 작품을 선정, 액자 제작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며 당일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투표와 인터넷 투표 진행해 우수작 7 작품을 최종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김봉곤 시 기획예산과장은 "3대 가족, 다둥이 가족 등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아빠의 모습을 전시해 결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함께 육아' 인식 개선의 기회로 삼고자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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