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업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소득창출 도모
이천시, 농업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소득창출 도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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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의 시대가 오면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이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호길)는 이러한 유행에 발맞추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3일까지 '강소농 정보화 마케팅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1인 미디어의 대표적 플랫폼인 유튜브(youtube) 방송을 위한 촬영 장비 활용법, 동영상편집, 구독자 늘리기 요령 등의 내용으로 편성됐으며 현재 19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해 각자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생인 주선옥대표(채널명·맘스초)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와 천연식초를 홍보할 수 있어 좋았고 귀농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가 곧 브랜드가 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농업인들이 이를 활용해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화 교육 과정을 편성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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